그랜저IG 구매
금액을 더 줘도 이런 차는 못 상 듯...
장*옥 고객님이 2025-03-27에 작성하셨습니다.
- 구매일
- 2025-03-05
-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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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
- 0
- 상담
- 0
- 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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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빠르게 구매를 해야 헸는데 다시없을 정말 좋은 차량을 구매하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 집은 광주고 직장은 경주여서 거의 300km 가 다 되어가는 거리를 거의 매주 왔다 갔다 합니다. 어짜피 할부로 사는거 새차로 살까 잠깐 고민도 했었습니다. 한데, 전기차는 겨울에 배터리 효율이 25~30%는 빠진다는데 겨울철에 차가 막히면 휴게소 안 들리고 가기가 불안하겠다 싶더군요. 또한 일반 엔진 차량을 사자니 마음에 드는 차량도 없고, 특히나 기어 변속기가 버튼이나 조그 다이얼 타입은 싫어해서 예전부터 예쁘다 생각하던 그랜저 IG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차량을 구매하면서 크게 2번 놀랐습니다. 첫 번째는 차량을 판매하던 매니저님의 미모에 놀랐고, 두 번째는 차량의 자태에 놀랐습니다. 사전에 통화를 할 때는 군인 같은 말투여서 건장한 덩치에 여자분일 거 같다 생각했는데 미모의 여성분이 시더군요. ㅎㅎ 차를 처음 봤을 때도 깜짝 놀랐습니다. 새차를 보는 듯한 광발의 아우라가 넘쳤고 점검해 보니, 범퍼는 모르겠으나 나머지 철판도 다 본래 꺼에 본칠이 더라구요. 엔진도 오일게이지를 봤는데 새것처럼 반짝이는 게 오일 뚜껑을 열어 볼 필요도 없겠다 싶었고 시동 시 엔진 소리도 새 차 아니야 싶을 정도로 컨디션 최상이었숩니다. 휴일에 가서인지 하부를 볼 수가 없었고 밖으로 시운전도 못했지만 다른 건 더 볼 필요가 없겠다 싶어서 바로 계약을 했었네요. 주행 시 차량이 엄청 떨고 핸들이 간헐적으로 약간 무거워지고 띡-띡 거리는 소리와 고장 코드 같은 게 떠서 수리는 2군데 받았지만, 리본카의 연장보증의 위대함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주행 시 소음으로 등속을 교환하는 부분을 리본카 보증에 물어보니, 성능보증을 먼저 알아보시고 안되면 저희 쪽으로 연락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성능으로 수리를 하면서 몇 일이 지나니, 담당자 분이 수리 잘 하셨느냐, 그쪽에서 처리가 되지 않았으면 저희 쪽에서 처리해 주겠으니 이쪽으로 연락을 달라 먼저 얘기해 주셨습니다. 점검 과정에서 MDPS도 교체를 해야한다는 진단이 나와서 성능보증이 해당 안되는 부분이기에 리본카에서 수리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고장 부분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거나 수리를 안 해주려 한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 최대한 고객의 편에서 들어주려 하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8년 된 차량의 본 철판이 다 살아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고, 이런 녀석의 주인이 나라는게 정말 꿈만 같습니다. 참! 아쉬운 부분도 2가지가 있는데요. 첫 본째가 시운전이 안되었던 부분으로 등속조인트 이상을 계약 전에 발견할 기회를 놓친 점입니다. 저는 상관이 없었지만 만약에 미션이 문제였다면 자부담이 커졌을 가능성도 있어서요. 이번에 리본카 보증을 이용하면서 보니 총 보증 금액은 500만 원인데, 1회에 100만 원 한도가 있더라고요. 만약에 미션 교환이라도 했다면 구매자분도 부담이 좀 컸을 겁니다. (시운전은 필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는 탁송을 받고 봤더니 휠 캡이 2개나 없더라구요. 물론, 워낙 좋은 가격에 차량을 구매해서 돈이 아깝거나 하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고지라도 해주셨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허접한 제 긴 글이 다른 구매자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관리 잘해서 제 품에 안길 수 있게 해주신 전 차주님, 좋은 가격에 좋은 차량 소개해 주신 초롱 매니저님, 수리 잘 받도록 친절하게 도움 주신 리본카 연장 보증팀 여러분들 정말 모두 다 감사드리고 주변에서 리본카 차를 보신다면 정말 정말 괜찮다고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리본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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